Amel

참고: ICPC 2022 예선 후기 2022 ICPC Asia-Seoul Regional Contest (사진추가예정) 목차 1. 후기 2. 소감 3. 시간 기록 4. 풀이 1. 후기 원래 소감부터 쓰는게 맞는것 같지만 두괄식으로 씀 우리 팀의 어떤 사람이 코로나 이슈로 인하여 불참하게 되었다. 따라서 나와 노세윤 두 명이서 대회를 치르게 되었다. 나는 대회를 응시할 수 있다는 것만 해도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. (그리고 버스기사는 멀쩡하기 때문에..) 그리고 어제 좀 일찍이 누워서 잠을 잘 잔 덕에 기분이 좋았다. 세윤도 컨디션이 좋아보였다. 과연 두 명이서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되었다. 초반 푸시는 정말 좋았다. 두 명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. 5등까지도 올라갔던 것 같다. 그러..

5등상 (SK DEVOCEAN 특별상) 수상!! 짧은 후기 현장이 많이 어수선했습니다. 등록 줄도 많이 길었고, 책상이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더욱 그렇게 느껴진 것 같네요 특히 마주앉는 팀과는 대화가 모두 들릴 정도여서, 공간 확보에 아쉬움이 남았습니다. 그렇지만 운영진들이 모두 OB들이어서 현장 운영 자체에는 매우 빠삭한지라, 끝까지 별 이슈 없이 잘 마무리되었습니다. 덕분에 좋은 경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 2019년 이후 첫 오프라인 행사라서 즐겁게 참여하고 왔습니다. 비록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지만.. 작년, 재작년 모두 등수만 애매하게 걸치고 수상은 못했었는데, 올해는 턱걸이로 (특별상이지만) 수상했네요 스코어보드 깔 때 17등까지 밀려서 '아.. 망했다..' 하고 있었는데 10, 11등 팀..

Northeastern European Regional Contest 2016 호머식 채점 A: +3 (02:42) → +1 (00:54) F: +6 (02:43) → + (00:32) H: +4 (02:43) → +2 (02:24) → +1 (02:09) Solve: 5 총 페널티: ``54 + 256 + 32 + 129 + 204 = 675`` 순위: 110위 실제 대회 순위: 28위 이슈 틀릴 수가 없는 코드인데 자꾸 test 1에서 뻑남 아무리 봐도 맞는 것 같아 백준에 내봤는데 AC 일동 경악 알고보니 codeforces에서는 "파일 입출력"을 했어야 했다 (``freopen()`` 등) 근데 이걸 02:40 때쯤 파악하여 무려 2시간 가량을 땅에 버렸다. 개빡침 총평 시간이 아깝다. (아쉬웠다..

2017 Asia Tsukuba Regional (일본꺼) 총평 아직 갈 길이 멀다. 왜 항상 04:00~05:00 구간이 제일 활발하지? 단절선 알고리즘을 까먹지 말자. long long을 쓰자. 문제에 쫄지 말자. (5분씩은 다 생각해보자.) 피드백 초반 푸시는 괜찮았다. 1~2시간 구간 때 시간을 좀 낭비한 것 같다. (우리가) G를 빨리 읽었어야 했다. (내가) 단절선을 잘 알았어야 했다. + 침착하게 코딩했어야 했다. (단절선 이슈 때문에 너무 말렸다) 슈퍼-그리디를 낼 땐 한 번쯤 반례를 넣어보자? 시간 기록 더보기 A~D -> amel E~H -> knon0501 I~K -> namil208 00:07 (A +) - A가 가장 쉬운 문제일 리 없다고 생각했으나 놀랍게도 개쉬워서 후딱 품 (간..

팀명 I hate PS 팀원 - amel (김태훈, 싸국 19) BOJ, Solved.ac, Codeforces - knon0501 (노세윤, 컴과 19) BOJ, Solved.ac, Codeforces - namil208 (김남일, 싸국 19) BOJ, Solved.ac, Codeforces 소감 한마디 입학 이후 처음으로 팀연습을 하는 팀이자 제일 강한 팀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작렬히 졸업할 예정 기대가 많이 되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