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mel

총평 많이 아쉬운 결과이다. 내가 초장부터 I에서 말도 안되는 짓을 하여, 진짜진짜진짜 말렸다. 다행히 나머지 팀원이 같이 안말리고 잡아줘서 망정이지... 막판에 진행된 D에서 눈물의 똥꼬쇼는 덤이다. 솔직히 이거때문에 C 못푼듯. 시간이 조금 더 있어서 디버깅 했으면 C도 맞았을 것 같다. (사소한 오타였다고 함) 오늘은 힐링셋 컨셉으로 세윤이 들고온 것 같은데, 나의 뇌절로 인해 의도치 않은 난장판이 된 것 같다. 심심한 사과의 마음을 전하며.. 앞으로는 더 잘해봅시다. 피드백 ``double``은 무적이다. double로 안풀릴 수가 없다. 이걸 의심하지 말자. 실수 오차가 날 것 같으면 미리 좀 생각을 하자. 쉬워보인다고 너무 급하게 달겨들지 말자. 그러다가 뇌절한다. 근데 진짜 골드급 문제에서 ..

총평 오늘도 불셋이다. 아오.. 그런데 좀 짜증이 많이 나는 셋이다. 특히 F 낸새끼는 좀 싸대기 한대 치고싶다. C, L은 백준 보니 루비더라. ㅋㅋㅋㅋ E, I, J 중 하나는 더 풀었어야 했던 셋이라고 생각한다. 기하 귀찮은거 하나 구현 직무유기 했는데, 결과가 좋지 않아 조금 미안한 마음이다. 피드백 구현 은 그냥 무조건 내가 짜야 겠다.. 또한 F는 진짜 말도 안되는 억까 + 개쓰레기 문제 이다. H를 빨리 맞고 F는 남일에게 전담시키고 나와 세윤이 E/I/J 중 하나를 풀었어야 했다. 이번에도 F와 H 때문에 중반부 페이스가 말린 것 같아 너무 짜증난다. 사실 E 말고 J를 먼저 고민하고 있었는데, J가 다야4였고 I가 플3, E가 플1 이다. ㅋㅋㅋㅋ I는 남일이 개어렵다고 해서 문제 제대로..

총평 셋이 좀 불셋이다. (근데 구사과는 혼자서 저렇게 푼 모양이다. 미친놈인가?) 특히 B에서 발목잡힌게 인상적이다. 그리고 여전히 4시간 이후 구간에서 갑자기 스퍼트가 나는 모습이다. 시간이 좀 남았다면 F나 L을 하나 더 풀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. 그나저나 F와 L을 각각 100명 이상이 풀었는데, 둘 다 못 푼 우리는 왜 73등이지? 오늘은 파일입출력에 안당하고 잘 냈다. ㅋㅋ 다만 인터랙티브를 충분히 테스트 안해보고 내서 너무 많이 틀렸고, 페널티 및 시간이 너무 끌려서 아쉽다. 그래서 페널티가 너무너무 많이 쌓여서, 이것도 좀 아쉽다. 문제들은 정말 재밌는 문제들이었던 것 같다. 그래서 (부진한 결과에) 짜증은 나지만 재미는 있었다. 피드백 푸는거 자체는 잘 푼거 같은데... 일단 C 독해이슈..

NorthWestern European Regional Contest 2018 총평 나쁘진 않다. 셋이 약간 쉬운 편이었다. D, F가 (백준에서) 다이아 2 이다. 못푸는게 맞다. (풀이를 보니 씹덕 알고리즘은 아닌 것 같아서,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면 풀 수 있었을지도 모르긴 한다.) 제출횟수는 관리가 정말 잘 된것 같아 뿌듯하다. 그러나 J,A,E를 후반부에 몰아 푸는 바람에 페널티 관리는 영.. 특히 세윤이 버스를 기가막히게 몰았던 것 같다. (초반 I,H 푸시 및 B,A 솔브) 정말 필요했던 문제들을 알맞게 풀어주면서 암울한 분위기를 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. 피드백 슬슬 각자에게 맞는 문제를 잘 파악해가는 것 같다. 따라서 이 문제가 누구 문제다 싶으면 빨리빨리 넘기는 연습을 해야 될 것 같다...

Northeastern European Regional Contest 2016 호머식 채점 A: +3 (02:42) → +1 (00:54) F: +6 (02:43) → + (00:32) H: +4 (02:43) → +2 (02:24) → +1 (02:09) Solve: 5 총 페널티: ``54 + 256 + 32 + 129 + 204 = 675`` 순위: 110위 실제 대회 순위: 28위 이슈 틀릴 수가 없는 코드인데 자꾸 test 1에서 뻑남 아무리 봐도 맞는 것 같아 백준에 내봤는데 AC 일동 경악 알고보니 codeforces에서는 "파일 입출력"을 했어야 했다 (``freopen()`` 등) 근데 이걸 02:40 때쯤 파악하여 무려 2시간 가량을 땅에 버렸다. 개빡침 총평 시간이 아깝다. (아쉬웠다..